(교통문화신문) 인천광역시는 자주재원의 주요한 역할을 하는 세입수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1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2016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비중이 높은 인천시 7개 관련 부서와 군·구 부단체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의 세외수입 과징현황 및 징수실적을 분석·공유하고, 체납액 정리실적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체납정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2016년도 시, 군·구 세외수입 징수액 증액에 크게 기여한 『세외수입 전담조직』 신설의 추진현황 및 보완사항에 대해 양방향 소통과 격려를 했고, 미설치기관(강화, 옹진)에 대한 설치를 독려했다. 인천시는 세외수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개별부서에서 부과·징수하던 과년도 체납업무를 전담부서(세외수입부서)로 이관해 12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한 상반기 체납액 징수목표 대비 81.9%를 달성해 행정자치부 평가결과 전국 평균 달성률(53.2%)보다 28.7% 높은 징수실적을 올려 전국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시, 군·구 세외수입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액은 6,244억원(징수율 67.1
(교통문화신문)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11월 23일 14시 쉐라톤그랜드인천 호텔에서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 신제품 출시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회에는 ‘어울’ 전속모델인 배우 경수진을 비롯해, 화장품 제조사, 국내외 바이어 등 각계각층의 축하와 함께 신제품 체험,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어울’은 지난 4월부터 2017년을 겨냥해 개발한 톤업크림, 스노우 모이스쳐크림, 아이에센스, 유아용품 세트 등 20개 품목을 이번 신제품 출시회에서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 특히,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 론칭 2주년을 맞이한 ‘어울’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매출 다변화를 꾀한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등 동남아의 우수 인터넷 쇼핑업체인 「Qoo10」과 온라인 판매 MOU를 체결해 어울(Oull)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드라마 세트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드라마 MD상품 개발 등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의 한류마케팅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방송 스튜디오인 아라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도 진행했다. 이번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는 11월 24일 오후 5시 벡스코 컨벤션홀 3층 301호(그랜드볼륨)에서 창업기업 대표 및 (예비)청년창업가, 대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2016년 부산 창업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LINC사업단 협의회가 주관하며 주요행사는 실리콘밸리 글로벌 창업전문가 특강, 대학생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배틀 및 모의투자대회, 우수창업가 표창, 창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창업지원 전문가 토론회’ 및 창업기업제품 전시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내빈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추 (재)부산경제진흥원장, 진성한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 윤재홍 부산·울산 창업보육센터 협의회장, 신동석 부산권 LINC사업 협의회장, 정운기 (사)부산청년CEO협회장 등이다. 사전행사(10:00~17:00)로 열리는 글로벌 창업특강(‘Start-Up 청춘열차, 10:00~12:00)은 창업비즈니스 스쿨과 연계하여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국계 창업기업 성공 엑셀러레이터인 Claire Chang(igniteXL 대표)와 창업기업 VC 전문가인 Stephen
(교통문화신문) 서병수 시장이 베이비부머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베이비부머일자리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서병수 시장은 1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자유·평화 시장을 방문한 뒤 오전 11시 30분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한다. 베이비부머에 대한 지원시책 등 본격적인 사업전개를 위해 일자리전담기관인 부산시 16개 시니어클럽 및 복지개발원 등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어볼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은 “올해는 시장공약사업의 하나인 베이비부머사업에 대한 각종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해였다고 한다면, 내년은 베이비부머에 대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사업, 생애재설계 대학 개설 등 교육·문화, 복지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실행하여 향후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베이비부머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2017년 베이비부머에 대한 각종 지원을 위한 ‘장노년일자리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베이비부머일자리 10,000개 이상 창출을 포함해 36,000개의 장노년 일자리 창출 계획 △생애재설계 대학 위탁운영 △사회공헌지원 사업 등에 약 20억 원 이상의 예
(교통문화신문) 영동군 직원들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고령농가 증가와 농촌인구 감소로 지역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11월 말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산하 600여 공직자가 직접 영농현장을 찾아 농가의 시름을 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청을 비롯한 각 읍·면에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창구를 설치해 군 산하 공무원은 물론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 학생, 군인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추진중이다.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실과소와 읍면별로 연계 후, 자체 일정을 수립해 지난달부터 감수확, 사과따기 등의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1개 부서 2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들녘에서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소중한 땀을 흘리면서도 간식과 점심 등은 직접 준비해 농민들의 부담을 없애고 일손돕기로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군민과의 행정 소통까지 하고 있다. 한 개라도 더 수확해 농가 소득증대에 한몫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일손을 거들며 농민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
(교통문화신문) 합천군 덕곡면은 21일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올해 개관한 합천시네마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활성화와 여러 가지 사유로 문화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문화누리 카드 이용자 중 희망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합천시네마 방문에 참가하신 한 어르신은 “문화누리카드가 있어도 사용방법을 몰랐었는데 합천에 영화관이 이렇게 잘 지어져 있는줄 몰랐다면서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석천 덕곡면장은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으며,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처를 모르는 장애인, 노인층을 대상으로 적극 안내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과 면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문경YMCA와 연계해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전교육 「백두대간 지킴이 등산학교~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지킴이 등산학교'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1회차 등산장비알고 배우기, 2회차 암벽등반, 3회차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에는 심폐소생술 연습을 중심으로 진행돼 청소년이 응급상황에서 실질적인 처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채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어릴 때부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방법을 익혀 비상시에 직접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하는게 목표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의 지원을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특별운영(가족간담회, 캠프, 발표회)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서 40명을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5·6학년이면 연중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교통문화신문) 상주시는 11월 21일 오후 2시 함창전통시장을 비롯 함창아트로드 일원에서 비단길의 염원 함창예고을 금상첨화 퍼레이드를 가졌다고 밝혔다. 비단길의 염원 함창예고을 금상첨화 퍼레이드는 2016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의 공모5.재미잇는 프로젝트 공모에 상주문화회관과 협동예술 금상첨화 작가팀 콜라보로 선정되어 사업비 15백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였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위하고 정체된 마을미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비단길의 염원’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함창예고을 금상첨화 퍼레이드는 함창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마을의 특색이 담긴 요소를 퍼레이드에 담아 살아있는 커뮤니티 아트의 구현을 시도하였다. 마을미술함창주민위원회와 협동예술 금상첨화 작가팀이 주관한 이번 퍼레이드는 함창의 중고등학생, 상주 풍물단 및 함창읍민 등이 참가하여 함창전통시장에서 출발해 증촌리 가야마을, 함창역으로 돌아오는 2km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퍼레이드 구간 마다 풍물, 퍼포먼스 및 스피드드로잉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퍼레이드 출발 전 함창전통시장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
(교통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1일 시청에서 ‘경주국립공원 생태연결 프로젝트 기본구상’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진락 도의원, 김규호 경주대 교수, 강태호 동국대 교수, 한명구 경북도 산림자원과장, 이수형 경주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 최일부 경주시 산림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녹색경주 조성에 다양한 고견이 도출됐다. 사업 기본구상은 경주국립공원 도심권 5개 지구(남산, 토함산, 소금강, 화랑, 서악지구)를 핵심지역으로 설정하고, 자연 생태공간과 문화공간을 거점지역과 연결하여 생물공동체와 인간환경간의 종합·복합적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주국립공원은 1968년 지리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유일한 사적형 공원으로, 그동안 8개 지구로 단절·분산되어 있어 생태적 가치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도와 시는 풍부한 산림과 녹지, 하천, 문화재를 연결하는 생태거점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숲 도시를 창조할 계획이다. 경주국립공원 인근에 비오톱(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이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숲, 다양한 생물서식 공간)
(교통문화신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1월 25일(금) 저녁 7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청춘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웅부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동 청춘합창단 “나도 성악한다 전해라”와 익산 “내 나이가 어때서”청춘합창단의 합동 연주회로, 지난 11월 12일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먼저 공연을 진행한바 있다. 두 지역에서 운영해 온 ‘청춘합창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각 지역에서 올해 초 실기와 면접 등 분야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50세 이상의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안동 청춘합창단 55명과 익산 청춘합창단 65명이 함께해 호흡을 맞출 이번 공연은 ‘나뭇잎 배, 섬집아기, 초록바다’같은 동요부터, ‘가요 메들리, 무조건’같은 성인가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과 안무 및 깜짝 퍼포먼스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남과 호남의 장년층들이 합창단으로 마음을 합쳐 더욱 뜻 깊을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andongar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통문화신문) 함안 극단 ‘아시랑이 지난 20일 폐막한 제13회 고마나루 전국 향토연극제에서 창작극 ‘절세가인, 효녀 노아-함안차사’로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단체수상에 이어 개인상 부문에도 손민규 대표가 연출상을, 김수현 연극협회 함안지부장이 연기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4일 개막해 7일간 충남 공주시 공주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극제는 전국에서 접수된 34개의 작품 중 지역특성을 살린 설화, 민담, 역사, 민속 등을 소재로 하거나 지역고유의 방언을 사용해 표현한 6작품을 엄선해 수준높은 공연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극단 아시랑의 ‘절세가인 효녀 노아-함안차사’는 1587년 함주지(咸州志)에 기록된 기생 노아를 주제로 한 연극으로, 함안의 절세가인 효녀 노아가 고려의 충신 모은 이오 선생을 함안에 살 수 있게 도왔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역모죄에 몰린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조정에서 내려온 여러 판관들을 주색에 빠지게 함으로써 죽음으로부터 아버지를 구해낸다는 ‘함안차사(咸安差使)’ 이야기를 담았다. 손민규 대표는 “전국 향토연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향토성을
(교통문화신문) 거창 뚝딱이 봉사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배 및 수도시설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상기 단체는 전기, 도배, 미장, 목수, 수도설비, 장비 등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17명의 회원들이 모여 활동하는 재능기부 집수리 봉사단이다. 이날에는 남상면 남불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어르신의 집으로 찾아가 곰팡이에 낡고 뜯어진 벽지를 제거하고 방 4칸 도배, 전등 교체 및 전기 점검, 외벽 누수 발견과 보수, 마당 수돗가 누수 보수 등을 지원했다. 달라진 집을 본 대상자는 후두암 수술 이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입모양으로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신 고개를 숙여 고맙다는 표현을 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 회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소외된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봉사단 도상락 회장은 “지역의 홀몸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언제
(교통문화신문) 진동도서관은 11월 23일(수) 오후 1시30분 마산삼진중학교에서 이금이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강연은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등 40여권의 책을 펴낸 이금이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를 초청하여 자신의 꿈을 찾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문학작가가 되는 과정,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 등 작가로서의 삶과 책읽기를 강연할 예정이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30여 년 동안 휴머니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소천 아동문학상과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이와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금이 작가의 강연을 통해 문학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경남도농업기술원이 파프리카 수경재배 원조 격인 네덜란드 최신기술을 도입하여 도내 파프리카 재배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파프리카 재배 및 에너지절감 기술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을 22일부터 4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파프리카 주산지역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수출농가와 합천, 고성, 농업기술원 ATEC 등에서 각각 실시되며, 파프리카 재배에 관한 전반적인 기술과 온실 운영에 따른 에너지 절감 방법, 병해충 방제요령 등에 대해 해외전문가 강의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원 ATEC에서 실시되는 교육 마지막 날 25일에는 국내 작물재배 문제해결 요령과 파프리카 재배 및 착과 기술, 에너지 절감을 위한 난방방법 등 이론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을 맡은 강사는 여룬 즈윙클즈(Jeroen Zwinkels, 네덜란드)씨로, 89년도부터 파프리카 육묘와 국화재배 등 채소와 화훼재배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네덜란드 파프리카 재배 전문 컨설팅 업체인 Delphy사에서 기술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강양수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도내 파프리카 재배기술 수준이 예전에 비해 크게 향상되어 네덜란드 기술을 따라잡고 있지만, 최신 기술에 대한
(교통문화신문)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시군 의료취약지 보건지소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시군 실정에 따라 맞춤형 방문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특성화된 건강증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농어촌 지역은 전체 인구는 감소하고 노령 인구 증가 등 다양한 여건의 변화로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보건의료 정책이 요구된다. 도내 보건지소는 주로 읍·면지역에 174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내원하는 환자에 대한 진료에 머무르고 있어, 거동불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서비스가 절실하였다. 이에 도는 도내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 364명, 보건요원 237명의 보건인력으로 오전에는 보건지소에서 환자 진료, 오후에는 방문진료에 나선다. 방문진료는 2~3명의 팀을 구성하여 고혈압, 당뇨병, 거동불능(편)자 등 복합질환을 가진 대상자에 대하여 가가호호 방문하여 기본적인 건강 체크, 적정한 투약, 혈압(혈당) 조절, 의료기관 진료일정 관리 등 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관리 외에도 전기, 난방, 위생 등 가정환경을 조사하여 반찬배달, 두발 청결, 바깥나들이, 생필품, 환경미화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