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2016 리우하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대훈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승패를 떠나 상대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는 이대훈 선수의 멋진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진정으로 올림픽 무대를 즐기며 전 세계에 정정당당한 태권도 정신을 보여준 이대훈 선수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자랑”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2016 리우하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여자 복식 팀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마지막 접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 덕분에 우리 국민은 이번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종목 첫 메달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며 “지난 런던올림픽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환상의 호흡으로 대한민국에 값진 선물을 안겨준 배드민턴 여자 복식 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오늘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조윤선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고 국회의원과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여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는 분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국정에 대한 안목을 토대로 문화예술을 진흥하고 콘텐츠, 관광, 스포츠 등 문화기반 산업을 발전시켜 문화융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는 김재수 현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김재수 내정자는 30여 년 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 재직하며 농식품부 1차관, 농촌진흥청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한 분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제고하여 농촌경제의 활력을 북돋아 나갈 적임자입니다. 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현 국무조정실 2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조경규 내정자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과 사회조정실장,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등으로 재직하며 환경 분야를 비롯한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 능력을 갖춘 분입니다. 정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2016 리우하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기보배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런던올림픽 이후 찾아온 부진의 순간에도 끝까지 활을 놓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기보배 선수의 열정이 2회 연속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및 개인전 메달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지난 4년 간 한결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한 자랑스러운 기보배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한다.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8월 4일 오후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하여 철새 박물관 전시 등을 관람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에 소재한 버드랜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서산천수만에 조성된 철새 생태공원으로 철새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철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탐조투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서산 효담요양원 원격의료 시범사업 행사를 계기로 인근 관광지를 방문한 것은 국내관광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소의 소신을 실천하고자 한 것이다. 울산 십리대숲과 대왕암 공원 방문에 이어, 현지 관광지를 방문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국내 관광지를 보다 많은 국민에게 소개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버드랜드 안정헌 생태해설사(61세, 여)의 설명과 함께 철새 박물관 전시를 둘러보고 현장 체험학습 중인 어린이를 격려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생태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면서, 국내여행의 중요성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시 중인 충남 서산시 소재 서산효담요양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방문은 지난 초등돌봄교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 친환경에너지타운, 행정복지센터 방문에 이어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현장을 찾아 국민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현장행보의 일환이라고 한다. 서산효담노인요양원은 2015.7월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6개 노인요양시설 중 가장 활발하게 시범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현재 72명의 노인이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치매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시설을 담당하는 촉탁의사가 정기적인 방문진료와 원격의료를 통해 어르신들 건강을 돌봐드리고 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요양원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원격의료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받는 모습을 직접 참관하고, 이어서 요양원 입소자와 가족, 임직원, 대한노인회장, 대한의사협회장 등과 원격의료에 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한다. 입소자와 가족, 임직원들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다니면서 불편했던 점과 원격의료를 통해 요양시설 안에서 의사에게 의료서비스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사회참여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또 정부가 여성고용활성화와 양성평등 확산을 국정과제로 정하면서 여성 관리자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성 관리자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 기업들 중에는 그런데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고용정책을 쓰기 때문에 여성 인력들이 외국회사에 가서 관리자로 그 역량발휘하면서 회사를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이 정착되고 여성고용이 활성화되려면 일가정 양립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 는것과 함께 공직사회가 유리천장 깨트리기에 모범을 보여서 민간부분을 적극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법무부, 국토부, 기재부, 농식품부 등의 경우에 기관장이 능력 있는 여성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발탁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여성 고위공무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들 스스로 합당한 실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여성들이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충분한 여건을 만드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육아휴직이나 유연근무제 사용 직원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그런 조직문화 개선되지 않는다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7월 27일(수) 독일총리 앞으로 『최근 독일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민간인 대상 무차별 공격 사건으로 인해 깊은 슬픔과 충격에 잠겨 있을 독일 국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폭력과 테러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독일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이를 위한 국제적 연대에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총리님의 강력한 지도력 하에, 독일 국민들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지금의 슬픔을 극복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라는 내용의 위로전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에게도 『7월 23일 카불 시내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 테러로 인해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테러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7월 22일(금) 12:00, 중견기업인 대표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하여 「중견기업인 격려오찬」 행사를 개최합니다. 금번 행사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중견기업인의 날」*을 계기로 수출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중견기업계를 격려하고, 지난 3년간의 중견기업 육성정책 성과를 돌아보며, 정책적 지원의지를 표명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오찬에는 고용창출 우수기업, 장수기업, 한국형 히든챔피언 후보기업, 모범기업인 등 중견기업인 140여명과, 경제부총리ㆍ산업통상자원부장관ㆍ중소기업청장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포상과 인사말씀을 통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인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며, 아울러 박 대통령은 중견기업 육성정책의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말씀하며, 정책추진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13. 8.29일 중견기업 대표단 30명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지면서, “중소기업이 피터팬 증후군을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계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군 최고책임자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도 국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해야 할 것은 최선을 다해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박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고심과 번민을 거듭해 왔다고 말하며, 북한의 계속되는 공격 압박 속에서도 지금 일부 정치권과 일각에서 사드 배치를 취소하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드 배치 외에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부디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과 정부만이 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정치권과 국민들께서 나라를 지키고 우리 가정과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서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지금 북한은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적 방어조치인 우리의 사드 배치 결정을 적반하장격으로 왜곡·비난하고,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언급하며, 사드 배치에 대해 정쟁화되어 가고, 재검토하자는 것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교통문화신문) 박 대통령 : 지금부터 헌법 제91조에 의거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하겠습니다. 며칠 전 북한은 또 세발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였습니다. 세계의 경고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지속적으로 고도의 계획 아래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겨누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가 우리의 항구, 비행장에 대한 선제 타격 훈련이라고 협박하면서 탄도 미사일에 장착한 핵폭발 장치를 점검하였다는 둥 도발 야욕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드 배치 문제를 논의하면서 예측한대로 북한은 우리나라 남부의 부산, 울산, 포항, 대구, 김해 등을 목표로 미사일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금년 새벽 벽두부터 4차 핵실험을 실시하고 2월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데 되어 올해 들어서만도 총 13회에 걸쳐 30여 발의 탄도 미사일과 방사포 등을 발사한 바가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그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고심과 번민을 거듭해 왔습니다. 정부가 사드 배치를 결단하게 된 것도 북한의 이런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해서입니다. 북한의 계속되는 공격 압박 속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몽골 공식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교역, 투자 확대, 인프라 분야의 협력, 신재생, 보건의료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양국 기업인들의 노력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몽골은 정서적으로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형제의 나라로, 몽골은 풍부한 광물을 보유한 세계 10대 자원 부국이며 한국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제조업 강국이기에 상호 보완적 경제구조를 토대로 한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고 전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동반자협정(EPA) 공동연구 합의를 통해 교역과 투자에 관한 제도적 틀을 마련해 간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특히 이번에 체결되는 ‘중소기업협력 MOU’를 토대로 중소기업 간 정보교환과 비즈니스 기회 발굴 작업을 긴밀하게 진행해서 양국 교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현재 몽골은 광업개발과 도시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대에 대비하여 발전소와 송전망을 비롯한 전력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전력 인프라를 구축해서
17일, 제헌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양승태 대법원장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나란히 입장하면서 내빈과 인사하고있다.
(교통문화신문) ASEM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몽골을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7월 18일(월) 오전, 미예곰보 엥흐볼드(Miyeegombo ENKHBOLD) 국회의장과 자르갈톨가 에르덴바트(Jargaltulga ERDENEBAT) 몽골 총리를 각각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몽골은 의원내각제 성격이 가미된 이원집정부제 정부를 채택하고 있으며, 직선제로 선출되는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국방과 외교를 관장하고, 총리는 다수당 인사 중 의회에서 선출되어 경제 등 내정을 총괄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엥흐볼드 국회의장과 에르덴바트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 관계가 경제·통상, 인적·문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발전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가일층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의 투자확대를 위한 몽골내 투자환경 개선,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항공력 확대 문제 해결, 한·몽골 EPA(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협정 체결 등 양국간 경제협력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교통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일 오전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고, 새로운 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 문화, 서비스로 재무장해서 새로운 수출 유망 품목을 창출하고, 투자를 활성화하는 대책도 선제적으로 수립해서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박 대통령은 대내적으로는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실업과 지역 경제 위축이 나타날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브렉시트(Brexit)로 인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보호무역주의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외 지향적인 개방 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 탈바꿈해서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수출이 하반기에는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 경각심을 갖고 수출 회복을 위한 과제들을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존 주력산업 업종·기술 간 융복합 촉진을 통한 신규 유망 수출상품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와 수출의 활로를 뚫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새로운 상품, 서비스,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