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는 6월 28일(목) 후원협약을 체결한 동변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윤성)를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전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 및 후원물품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는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6년 4월 동변지역아동센터와 후원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장학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해왔으며, 이에 필요한 재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하고 있다.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민경섭 소장은 “8월에는 1사1소 자매결연 일손 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