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해양수도 조성을 위한 첫걸음 - 오거돈 부산시장, 북항 일원 재개발사업지 현장 방문

복합리조트 유치 및 2030엑스포 개최 등 시정 현안과 북항재개발사업의 연계방안 모색

2018.07.27 09:28:42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