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년까지 버스.지하철 내부 교통약자 편의시설 100% 갖춘다.

보행환경개선사업…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강화, ’19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추진

2018.08.27 10:30:05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