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염' 재난으로 규정하고 5대 취약계층 집중 케어

거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노숙인, 쪽방주민, 건설현장 근로자 등 특별보호 강화

2018.07.31 09:56:58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