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써내려간 편지>3번째 무대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첼리스트 리 웨이 친 9월 9일, 세종체임버홀

실내악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간, 세종 체임버홀에서 펼쳐지는 실내악의 향연

2017.08.25 0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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