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온라인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참여 이끌었다

전 세계 53만명 이용자, 온라인으로 퍼레이드 및 도심거리나이트 등 생생한 축제 현장 참여

2017.05.31 12:25:01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