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부가 자료검토도 않고 재판에 임하고있다는 의혹

지난 2월 28일 수도권의 행정재판에서 교채된 재판부가 전임재판부의 업무를 파악도 안한듯
재판부에서 전혀다른 오심판결에 당사자는 속수무책 ?

2021.04.20 13:50:30
0 / 300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