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축과 경원축 중심의 통일경제특구 추진하여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해야

6개 발의된 통일경제특구 법안, 부처 내 조정과정 거쳐 정부 통합안으로 연내 통과 전망

2018.09.03 07:14:39
0 / 300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