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참석

정 의장, “불행한 과거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 여는 것은 우리세대에게 주어진 소명”

2018.04.18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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