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은 채권 추심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 의혹

  • 등록 2024.12.19 1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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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용카드를 비교적 의지하고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본다 

이에 대해  신용카드사는 이러저러한이유로하여  채권추심이라는  명목으로 하여 채무자를 글레에 씌우고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를 관계기관인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해도 이렇다할 문제를 해결하지 목하고 있다 

심지어  2변 씩  제기된 민원은  다발성 민원이라해서  임의종결한다는  으름장으로 겁을 주고있는 실정이다 

 

특히 채권추심업체는  2군대이상 업체에서  사실상 하청을 받아서  추심을 강제하고 있지만  관계기관인  금감원은 이를 제재및 감독을 못하는지 않하는지  이에대한 답변도 없다 

 

과연 금감원을 신뢰를 해야할지도 의문이다 

규정대로 한다고 하는데도  일반인은  어떻게 규정을 일일히 알아야 되는지도 의문이다 

금감원의 이같은  업무처리는  추심업체를  비호하고있다는  의문이 되고있다 

또한 담당마다 의혹에대해  철저하게 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민원은  추심업계의 답변에 따라 사실확인도 여부도 모른채 답변으로  종결하고 만다 이래서야  되겠는지도 의문이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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