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명 서
"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으라!"
특정인과 일부 개발업자에게 천문학적 개발이익을 안겨준 희대의 권력형 부동산비리 이른바 :"대장동게이트" 사건은 성실히 살아온 일반국민에게 극도의 분노와 절망 감을 안겨주고있다.
공약을 핑계로 토지를 강제 수용하고 수의계약을 통해 시세보다 싼값에 토지를 매입하는등 졸속 심의와 승인을 통해 대장동 주민의 재산을 수탈하고 일부 개발업자 에게 이익을 몰아준 이번사건은 전형적인 권력형 부동산 개발 범죄아다
대장동 게이트 사건의 몸통인 이재명은 당장 대선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엄한 법의 심판을 받으라 !
대장동 개발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은 주변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특수관계인인 유동규를 성남시설공단 기획본부장에 임명 강행했다 ㅇ
이후 이사업을 민관합동개발로 전환해 정부의 택지개발권 기초단체 대폭이양등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 하는 권력형 비리의 첫단추를 끼웠던 것으로 파악된다
후속추진과정을 살펴보더라도 성남시설공단을 성남도시개발로 바꾸는 조례안 상정에 강력 반대했던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갑자기 찬성으로 돌아서며 2013년 조례안 이 통과된 사정을 생각하면 시의원들을 상대로한 광범위한 로비 정황이 의심된다
대장동 개발사업의 주도권 변화과정을 보면 위례에 이어 대장동에도 참여하려던 동업자가 배제되고 개발사업 비전문가인 김만배가 이재명 핵심 측근을 통해 연결된 특수관계 덕분예 사실상 대장동 사업주도권을 행사했다
2015년 남욱변호사가 추천한 정민용 변호사 등이 유동규를 도와 "성남의뜰"에 유리한 참여조건등을 공모안에 포함시킨 정황이나 2015년 2월 공모시점에는 지나친 민간인 수익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같은해 5월 관련조항이 삭제`된것도 이재명의 결재없이는 불가능한 일인만큼 구진상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대장동 개발은 특혜를 통해 일반시만들은 꿈도 꿀수없는 수백억 수천억대의 개발이익금을 소수의 민간업자들이 나눠가진 상식을 넘는 범죄일뿐이다 특히 이재명은 대장동 게이트 의혹 초기인 지난"9월 14일 설계는 내가했고 유동규는 실무자에 불과하다 "고 주장했었다 그랬던 그가 최근 유동규가 자신의 측근임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계속 드러나자 기존에 한말을 계속 뒤집고 황당한 논리와 비상식적인 궤변을 늘어놓으며 책임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왔다
화천대유는 전직 검찰총장등 검사장급이상 전직 검찰 고위간부들을 고문으로 대거 영입하므로서 이재명을 위한 사설 로펌을 꾸렸다는 의혹을 사고있다 업무와 관계되는 변호사보다 형사사건에 특화돤 검찰 고위간부출신을 과다하게 영입한것을 볼때 이는 "고소왕" 이재명을 위한 사전조치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이하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