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은 24일 연일확산되는 코로나19에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게위해 국회차원의 추가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박의장은 "국회도 이미 거리두기와 3단계에준하는 방역조치를 실시중이지만 . 외부방문 인원이 일평균 천명이 넘는등 여전히 방역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있다" 고 진단했다.
박의장은 또한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회스스로 방역에 성공하지못하면 대의기관으로서의 여러가차들도 지키지못할것" 이라며 , 한차원높은 선제조치를 마련할것을 지기하고 , 조치내용에 대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요청한 서한을 국회의원 전원에게 발송했다.
이에따라국회는 8월 25일부터 추가적인 예방조치를 즉각시행한다 먼저 8월 25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약2주간은 사용인원을 축소하여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의원회관 .도서관 .회의실 .세미나실 .간담회실 .은 이용이ㅜ 전면 중지되며 이기간동안은 출압이 중지되며 소통관 은 기자회견의 경우 사용신청권자 와에는 외부인 배석이 제한된다
국회직원에 대한 상주인원도 관리가 강화되어 국회 각 부서별로 필수인원을 제외하누 제택근무및 유연근무로 시차출퇴근제가 확대되며 밀집도 완화를위해ㅜ 2부제로운영되던 청사내 식당운영도 3부제로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