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통합당 비공개 연석회의

  • 등록 2020.03.03 12:10:49
크게보기

3일 취재진들이 미래통합당 회의실앞에서  진을치고 대기하고있다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은 3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미래통합당은 비공개 회의에서 취재

진의 진입을 통제하였다. 회의가 열리고 있는 회의실 앞에는 미래통합당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당직자들만이

출입구를 오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