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정신과 문정권 심판을 위해 대통합 신당후보로

  • 등록 2020.02.11 1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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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곤(51.남 / 교육시민운동가, 자유시민정치화의 사무총장) 김대호(56,남 / 사회디자인 연구소장, 플랫폼 자유와

공학 상임운영위원장) 장경모(60,남 / 비정규직 인권변호사, 국민의소리 운영위원} 주동식(61, 남 / 지역평등 시민

연대 대표, 제3의길 前편집인 자유시민 정치회의 공동대표)등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586세대의 대표

주자로서 이번에 통합신당후보로 출마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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