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최정우 포스코 회장후보 검찰고발

  • 등록 2018.07.09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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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바로세우기 시민연대 대표 (정민우)와 추혜선의원 (정의당)은 공동으로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후보를 횡령

방조.배임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민우 대표를 비롯해 조용래 .국민재산 되찾기 집행위원

.안찬영 사무국장 . 김하나 국장등이 참석했다.

 

또한 최정우는 지난10년 포스코 비리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검찰은 신속한수사로 포스코 마피아의 포스코 사유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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