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바른미래당 대변인 논평에 대한 입장

  • 등록 2018.06.05 0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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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신문) 청와대는 고민정 부대변인을 통해 바른비래당 대변인이 장하성 정책실장을 거론하며 특정기업 인사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책임 있는 정당의 대변인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 수준 의혹을 제기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했다

또한 논평을 철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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