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자유학년제, 내년부터 희망하는 학교 약 1,500개교에서 시작

2017.11.08 01:52:27


(교통문화신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현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동 계획은 지난 9월 12일 시안으로 발표한 후, 시도교육청 협의, 현장 포럼, 개별 학교의 자유학기제 확대 수요 파악 등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완성되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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