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프랑스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세 번째 무대 올려

25~26일 양일간 시대와 도시를 대표했던 작곡가의 음악 감상할 수 있어 실내악의 정수를 듣다

2016.08.09 09: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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