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의장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 면담 MBK가 책임있는 조치하도록 할 것"

우원식 의장 "(대주주인)MBK의 무책임으로 10만 노동자의 생계 위협"

2025.05.23 08:58:30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