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세계문자박물관, 해양박물관 잇따라 건립…문화수준 ↑

국내 유일 세계문자박물관 2021년 하반기 개관, 해양박물관 2천500만 수도권 시민에 해양 체험.교육의 장

2018.06.07 08:03:26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