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8년 국비 국회 260억 원 증액, 2조 8,200억 원 역대최고액 확보

옛충남도청사 국가 매입, 호남선 직선화, 어린이 재활병원, 신탄진 철도정비창 인입선 이설 등 지역 최대 숙원 사업 해결 쾌거

2017.12.07 12:10:29
0 / 300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