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직젖타는 체험푸로그램등에 동물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는가운데 환경부가 이를 직접관리해야 된다는 지적에 환경부도 공감대를 갖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국회 환경노동위원회)소속 국회의원은 지난 31일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에따른 해당문제를 지적하고 환경부장관으로부터 공감대를 갖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사람이 직젖타는 체험푸로그램등에 동물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는가운데 환경부가 이를 직접관리해야 된다는 지적에 환경부도 공감대를 갖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국회 환경노동위원회)소속 국회의원은 지난 31일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에따른 해당문제를 지적하고 환경부장관으로부터 공감대를 갖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3일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