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가 6.13 지방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선거에서 0석을 기록하며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이에 유승민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 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유승민
대표가 사퇴하며 박주선 대표 체재로 전환 된다.
- 1 고교 졸업후 50년세월 70대 노년이 되어도 학우들간 우애 다져
- 2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서울시 광화문광장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 추진 환영 성명서 발표
- 3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 ‘영 발 기금 고갈 방지 법’ 대표 발의!
- 4 禹의장, 국회 수석전문위원 11인·실장급 5인 임명
- 5 일부지자체 교통행정 오만과 자만 으로 일방통행
- 6 일부 지자체는 자동차관리법 (불법튜닝) 신고해도 자체적으로 묵살
- 7 제415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우원식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이 당선
- 8 김진표 국회의장이 퇴임을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9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구하라법>을 발의합니다.
- 10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은 [민주당의 폭주악법, 필리버스터, 헌법 제53조4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