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

  • 등록 2018.06.07 0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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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신문)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난 1년 동안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 서비스가 많이 달라졌다.

안보 위주 보훈에서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보훈, 혜택을 더 많이 돌려드리는 '따뜻한 보훈 서비스' 로 달라졌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께 드리는 지원금도 올리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각종 예우도 격상되고 있다.

잊혀진 독립운동가와 의병, 참전용사를 발굴하고 보훈심사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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