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이란은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 양국 간 교류 확대해야”

  • 등록 2018.03.19 1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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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 하산 타헤리안 주한이란대사 및 주한이란상공회의소 회장 접견



정세균 국회의장은 3월 19일(월)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하산 타헤리안(Hassan TAHERIAN) 주한이란대사
및 지호준 주한이란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확대 및 경제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먼저, “지난해 한국에 이란 상공회의소가 개소해 양국 경제 협력의 좋은 발판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해서 양국 관계가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산 타헤리안 주한이란대사는 “작년 한 해 의회차원의 교류가 활발하여 양국 관계 향상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말한 뒤, “특히 한국과 무역 및 경제 측면에서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싶다”면서, “많은 한국기업들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란 시장에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이란에서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방한계획을 세우고 있다” 고 하면서 “양국 관계
강화와 고위급 인사 교류에 있어서 의장님과 한국 국회의 지지를 부탁한다” 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 의장은 “이란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경제인들도 한국을 방문해 주신다면 양국 간에 협력관계가 
더 강화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광호 주한이란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황열헌 의장비서실장, 이재경 정무수석, 정성표 정책
수석, 박장호 국제국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등이 함께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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