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농기계·경량부품 기술포럼 및 성과전시회” 개최

  • 등록 2016.12.21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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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능형농기계·경량부품 글로벌 전문 연구소로서의 도약 기대


(교통문화신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전북지역본부는 12월 20일(화) 전주 르윈호텔 피카소홀에서 ‘지능형 농기계·경량부품 기술포럼 및 성과전시회’(이하, 기술포럼·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포럼·성과전시회에는 전라북도·전주시·김제시 도·시의회 의원 및 IT농기계기술협의회, 뿌리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 농기계부품소재·뿌리기술 산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생기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기술 개발 및 지원을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중소업체에 대한 현장기술 지원을 위하여 지역분산형 연구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북지역본부는 지역 주력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2012년 녹색부품실용화센터, 2012년 농기계신뢰성시험연구센터 및 뿌리기술지원센터(김제 지평선 산단 내)를 준공하였으며, 2015년 3월 지역본부로 승격된 이후 본격적으로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농기계부품 및 융복합소재 중소업체의 밀착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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