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지난 10일 오후 2시 대통령께서 주재하신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6월 29일 발표한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대통령께서 매달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약속대로 지난 7월 6일에 이어 두 번째 회의를 주재하셨습니다. 1차 회의 때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했지만 오늘 회의에서는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투자 신속 지원 방안과 소부장 등 중소기업 등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충청, 영남, 호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먼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 자체가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가 과감한 규제혁신과 부처 간 벽 허물기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투자, 특히 지방투자를 가로막는 애로사항들을 일일이 확인하여 규제혁신 리스트를 설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연내 「메가특구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7일) 낮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폭력 피해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오늘 초청된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지난 1,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진실은 규명됐지만 국가 차원의 명예 회복 조치가 미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분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순수’와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이자 국가폭력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또한 피해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인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협’) 회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유가협은 1970~1980년대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민주화 열사들의 유가족이 결성한 단체로,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일부 운영진을 청와대에 초청한 사례는 있었지만, 오늘과 같이 다수의 회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처음입니다. 오찬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유가협 회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어머님, 아버님들을 거리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청와대에서 다시 뵙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민주화 열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거리에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났던 이재명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만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하 ‘민주유공자법’)」의 조속한 제정과 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서비스 9월 1일부터 시행 【관련 국정과제】 60.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 가입... 서울 청년 유형 만 39세까지 확대 - 기존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카드 재발급 없이 자동 혜택 적용 - 기후동행카드 30일권 1개월 연장, 8.31까지 충전‧9.29까지 이용(후불 9.30) - 7월 29일 가입자 600만 명 돌파, 계속되는 모두의카드 환급 지원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시)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8월 말)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 ㅇ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 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청년 유형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ㅇ 대광위는 현재 7개 지방정부(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와 지방정부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8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ㅇ 서울시는 특화서비스로 청년 유형 연령 기준 연장(만 19~34세 → 만 19~39세)을 요청하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4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남미 3개국 순방 및 샌프란시스코 방문 성과와 후속조치 계획」을 비롯해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폭염·가뭄 대처상황」,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 등 네 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25건, 대통령령안 12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2건으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범죄 피해자의 권리보장 방안을 규정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기본적 권리보장을 위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사상 초유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국민의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이라며, “현 상황을 국가재난사태로 보고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위헌, 집행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아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8.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 독일 중남부 지역 동포들을 초청해 함께 소통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독일 경제의 중심지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 소속 한인회, 경제단체 및 지상사 관계자,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150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조윤선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장은 동포사회를 대표하여 “독일 동포사회는 일제강점기 시절 이미륵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로부터 시작되어 파독 노동자로 이어진 100여 년의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조국과 동포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올해가 파독 간호사 60주년임을 언급하며, 독일 사회의 깊은 신뢰를 얻어낸 파독 노동자들의 성실함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은 유럽 시장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현지에서 신뢰를 함께 쌓고 계신 우리 동포들이야말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그간 독일 동포사회에서 제기된 민원들을 언급하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 관련 김용범 정책실장 브리핑 브라질 국빈방문 일정 중 경제인들이 참석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상파울루 하얏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아우키민 부통령, 양국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Apex Brazil)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 우리 측에서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대한항공 회장 등 15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고, 브라질 측에서도 엠브라에르, 브라스켐 대표 등 14명의 기업인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명단은 별도 배포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은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의 시대를 맞아 양국 간 협력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제조·인프라, 첨단 산업, 소비재·유통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기업별로 주요 발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12년에 브라질 공장에서 첫 번째 차량 생산을 시작한 이후, 10개 계열사가 진출하여 브라질 내 4위의 자동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동포간담회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등록일 2026.07.29.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7.28.(화)) 남미 최대 재외동포 거주지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브라질한인회와 리우데자네이루 지역 한인회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경제·법조·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사회 구성원 약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1963년부터 시작된 브라질 한인 이민사를 축약한 3분 가량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시작되어 동포사회의 소중한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포로로 브라질에 정착한 동포와 독립유공자 후손, 1세대 농업이민 동포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김브루노 브라질한인회장은 동포사회를 대표한 환영사에서 "63년 전 농업이민으로 브라질에 정착한 선배 이민자들의 노력 위에 현재 3세대 젊은 세대들이 살아가고 있다"며 브라질 한인 이민의 역사를 소개했습니다. 덧붙여 ”브라질 동포사회가 한국인의 자부심을 지키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고국의
한-브라질 정상회담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7.27, 월요일) 오전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궁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 부부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국빈방한에 이어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5개월 만에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이 성사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이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양 정상은 ▴정무 ▴교역·투자 ▴자원·에너지 ▴방산·우주·항공 ▴보건·화장품 ▴문화·인적 교류 ▴다자무대·한반도 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회담 결과로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아울러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양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의 핵심 동력인 교역·투자
이 대통령,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을 만난 데 이어, 오늘(7.25, 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빅테크에 투자한 실리콘밸리 탑(TOP) 벤처캐피털이 참여한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을 개최하고 한국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대체하기 어려운 혁신의 거점”이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비자제도 개선과 협력기반 확대는 물론,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투자와 금융, 해외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동맹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면서 “세계의 인재와 기술, 자본이 대한민국에 모여 다음 30년의 성장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연금공단과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
제30회 국무회의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14일오전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가 마련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 보고」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고, 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 계획」, 「NATO 정상회의 참석, 몽골 국빈방문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 대책」 등 5건의 부처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민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범정부 로드맵 이행 협조 요청」과 국무조정실이 준비한 「규제합리화 대국민 공모전 협조 요청」 이 보고됐습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3건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수출실적과 설비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성장률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몽골 나담축제 개막식 참석 및 환송 오찬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기준 7.11(토)) 오전 몽골의 전통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했습니다. 축제에 참석한 이 대통령 부부는 오흐나 후렐수흐(Ukhnaa Khurelsukh) 대통령 부부와 함께 개막 행사를 관람하고 활쏘기와 몽골 전통놀이를 체험했습니다. 나담 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로, 씨름, 말 경주, 활쏘기 등 유목민 전통 경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목문화를 계승하는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몽골은 매년 주요 국가의 정상급 인사를 이 행사의 주빈으로 초청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올해 나담 개막식 주빈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한-몽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개막식은 마상무예, 퍼레이드,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약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개막식이 마무리될 즈음에는 몽골 국기와 태극기를 든 두 기수
국민 일상 속 불편은 덜고, 안전과 편의는 높이는 경찰청 ‘국민 체감 과제’ 본격 추진 - 교통 과태료 모바일 고지, 원격 화상 조사,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시 선제적 안내 등 국민 삶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경찰청(유재성직무대행)은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한층 편리하고 세심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 체감 과제’ 14건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치안 현장에서 활약하는 경찰관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경찰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이 즉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과제 위주로 엄선되었다. 세부적으로는 ▵민원 편의 ▵수사 편의 ▵알권리 ▵국민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4개 분야 14건으로 구성되었으며, ▵교통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발송 및 위반 영상 확인 서비스 ▵원격화상조사시스템 도입 ▵해외 피싱범 송환 시 피해자 대상 선제적 정보 안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 등이 있다. 1. 교통 과태료 모바일 고지 및 정보무늬(QR코드) 위반 영상 확인 2. 경범죄 범칙금 통고서 모바일 발송(종이 고지서 대체) 3. 운전면허증 재발급 시 온라인
이재명 대통령, NATO 동맹국 정상들과 만찬 환담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 중인 NATO 정상회의 참석 계기 7.7.(화) 저녁(현지시간) 에르도안 대통령 내외 주최 리셉션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하여 여러 NATO 동맹국 정상 등과 환담을 가졌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다시 만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양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두 정상은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 시 옆자리에 앉았던 스페인의 산체스 총리와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양 정상은 2025년 6월 개원한 주한 세르반테스 문화원, 우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
NATO 정상회의 참석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7월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하여, 취임 후 첫 NATO 정상회의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시장을 가진 NATO와의 방산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대통령은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루터 사무총장과 인태 파트너국 간에 소인수회담, NATO 방산포럼 기조발언 및 패널 토론, 그리고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 주최 공식 환영만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오늘 일정에 대해 좀 더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은 이미 두 차례의 통화로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해 온 만큼, 첫 만남임에도 시종 친밀한 분위기에서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양측은 지난 20년 간 한-NATO 관계가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방산과 혁신을 중심으로 양측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진 NATO 사무총장과 인태 파트너 간에 소인수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NATO와 인태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