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필리버스터 개선 등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 서로 다른 교섭단체 소속 의원이 공동대표발의한 민생법안은 우선 심사 - 합의 처리된 법률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회의 자동 상정, 본회의 의사일정은 24시간 전 공표 - 합의 처리된 안건은 필리버스터 대상에서 제외 여야 공동대표발의한 민생법안은 우선 심사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합의 처리된 법률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회의에 자동 상정하도록 하는 한편, 상임위원회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합의 처리한 안건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제한하는 등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국회법 개정이 추진된다. 20일(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구병)은 여야가 합의한 법안의 처리 지연을 막고, 민생법안의 신속한 심사와 국회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회 운영은 여야 간 합의를 통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안이라 하더라도 법제사법위원회나 본회의에서 장기간 처리가 지연되거나, 여야가 공동대표발의한 민생법안의 경우에도 정쟁에 밀려 신속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
윤준병 의원, ‘산림 투기 근절법’ 대표 발의! 경매로 헐값에 취득한 보전산지를 국가 사유림 매수사업에 되팔아 단기간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행위 반복돼 산림청장이 산지의 취득 경위와 보유기간 등을 고려해 투기성 사유림의 매수대상을 제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 윤 의원 “산림 보전과 공익 증진을 위한 국가 예산이 투기 세력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사유림 매수 제도 바로 세워야”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21일(화), 경매로 헐값에 취득한 보전산지 등을 정부의 사유림 매수사업에 되팔아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산림 투기 근절법’을 대표 발의했다. ▷ 자세한 법안 내용은 첨부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참조 요망 ○ 현행법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국유림의 경영·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전산지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유 산지를 예산으로 매수하는 사유림 매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산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중요한 국가 시책이다. ○ 그러나 최근 부동산 경매시장과 산림 분야 일각에서는 이 제도의
趙의장 "민생 앞 여야 따로 없어"…원구성 마무리 촉구 20일(월) 제437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 "신속한 협의 통해 국민께 책임 있는 결과 보여드려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월) "민생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제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촉구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까지도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 책무는 어떤 이유로도 멈춰서는 안 되며, 국민께 온전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국회의장은 마지막까지 인내심을 갖고 여야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한번 양당에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신속한 협의를 통해 국민께 책임 있는 결과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趙의장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 20일(월)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을 맡고 있는 유흥식 추기경 접견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한반도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역사적 계기 될 것"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월) 국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을 맡고 있는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을 접견하고,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고국에서 보내시는 휴가 중에 귀한 시간을 내어 국회를 찾아주신 유흥식 추기경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신 헌신과 봉사에 국회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조 의장은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해 "가톨릭이 다수 종교가 아닌 나라이자 분단국가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1995년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이후 13년 만에 이뤄지는 교황님의 방한과 맞물려 국민적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에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의
趙의장 "이태원참사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적극 검토" 20일(월) 송두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장 접견 "비상임위원 조속히 충원…진상규명 위한 국회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송두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장은 "국민의 인권 증진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특조위가 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참여한 뒤 정신적 고통을 겪다가 세상을 떠난 지역 상인을 지난 6월 참사 희생자로 의결한 것에 대해 "조사개시 이후 첫 진상규명 의결로서 의미 있는 진전이자 성과"라고 평가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 특조위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아직 316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데, 활동기한이 올해 9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어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진행 중인 사건을 충실히 마무리하고, 청문회 실시 후 새롭게 확인된 내용을 조사할 수 있도록 활동기간 연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공석인 비상임위원 한 명이 조속히 충원될 수 있도
간호협회·고려아연 업무협약…“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맞손”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원 나선다 대한간호협회는 고려아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간호서비스 확대와 간호사 정서 소진 예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당시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조명됐지만, 여전히 높은 업무 강도와 정서적 소진 등 어려운 여건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려아연은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간호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의료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고려아연-대한간호협회 업무협약식’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개요·추진계획 보고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대한간호협회에 기부금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이중 1억원을 활용해 △방문간호 운영장비 △추가 방문 인력 △취약계층
한변 (회장 이재원) 은 여당 내 보완수사권 일부 허용 의견, 권력형 범죄는 왜 빼나 각계의 반대에도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骨子)로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해 오던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변하고 있다.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이후 경찰이 수사를 독점하고 수사 종결권까지 가질 경우 회복(回復)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여론이 강하기 때문이다. 최근 민주당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黨論)으로 의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보완수사권을 반대했던 박지원 의원도 "사회적 약자, 청소년, 여성, 장애인 범죄 등에 대해선 (검찰이) 보완수사권을 갖는 것이 옳다"고 입장을 바꿨다. 홍기원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의원 10여 명은 특정강력범죄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공소시효 임박 사건 등에 한해 검찰의 보완수사를 허용하자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검찰이 직접 보완수사 없이 경찰의 수사 자료만 갖고 기소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공소 유지 또한 난관(難關)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에서 보완수사권 허용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럼에도 보완수사권 논의가 여성·사회적 약자·
김미애 의원, “지금의 입양지연 사태는 국가에 의한 아동인권침해” “아동최선의이익에 부합하는 입양제도 만든는 데 책임 다할 것” 공적입양체계 시행 1년 맞아 정책토론회 개최 입양허가 3건 입양대상아동 360명·예비양부모 756가정 자격·결연심의 처리기한 설정, 통합 가정환경조사, 영아 신속입양제도 등 제안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정책수석부대표)은 16일(목)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적입양체계 개편 1년, 남겨진 문제점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을 비롯해 윤상현 의원, 송석준 의원, 조정훈 의원, 김민전 의원, 김태규 의원, 서지영 의원, 이상휘 의원, 한동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공적입양체계 시행 1년을 맞아 입양 행정절차 장기화와 결연 지연, 반복적인 가정환경조사 등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7월 공적입양체계 시행 이후 국가가 입양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됐지만, 시행 1년 동안 가정법원의 입양허가는 3건에 그쳤다. 반면 입양대상아동은 360명, 예비양부모는 756가정에 달해 아이를
윤준병 의원,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근절법’ 대표 발의! 매년 여름철마다 조례 기준 초과하는 해수욕장 피서용품 바가지요금 및 적법한 권한 없는 금전 요구 행위 등 반복돼 해수욕장 피서용품 및 시설 사용료 게시 의무화 및 바가지요금 등의 행위에 대한 수탁자 지정 해지 및 과태료 부과 윤준병 의원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근절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휴양문화 조성할 것!”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은 20일(월),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불편과 불만을 가중시키는 불법 상행위 및 과도한 요금 징수를 근절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근절법’을 대표 발의했다. ▷ 자세한 법안 내용은 첨부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참조 요망 ○ 현행법에 따라 해수욕장에서 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상행위 또는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상행위를 비롯해 비치베드·파라솔 등의 피서용품 대여영업허가를 받은 자가 그 허가구역 외 구역에서 해수욕장 이용객의 자기 소유 피서용품의 정당한 설치나 이용을 방해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 그러나 현행
박덕흠 국회부의장, 최교진 교육부장관 접견 - “농산어촌 교육격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서 반드시 살펴야” 박덕흠 국회부의장(국민의힘,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16일(목) 오전 11시 부의장실을 찾은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접견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교권 보호 등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부의장은 최근 정부 안팎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해도 교원 인건비, 시설 유지비 등 고정 수요와 돌봄·특수교육 등 새로운 교육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는 만큼, 교부금 수요에 맞춘 세심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개편 과정에서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별도의 지원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농산어촌은 교원 수급, 통학·돌봄, 교육시설 등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 놓여 있는 만큼, 소규모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시설 지원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부의장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교권 보호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지역산업과 대학을 연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고동진 의원, 「호남 반도체의 허구와 실상」정책 토론회 성료, 정부 계획 집중 검증! … 7월 16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 … 반도체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 및 시민 등 80여 명 참석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실현 가능성 검증 및 정책 대안 모색 … 토론회 참석자 대부분 기반 여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 … 고 의원“정치 구호 등으로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이 7월 16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의 허구와 실상」 국회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의 구조적 한계와 실현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고동진 의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반도체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에 대한 검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동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
김예지 의원,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위한 1년의 논의 결실 맺다 -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성과와 과제 토론회」 개최 - 의료계·장애계·학계 전문가 14명, 정부와 8차례 간담회 추진 - 중장기 전략 수립, 감염병 장애인 분리통계 제도 개선 등 성과 도출 - 김 의원“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장애인 건강권 확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와 공동 개최했다.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이 제정된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장애인 건강을 의료적 모델로 바라보고, 중장기 전략의 부재로 인해 관련 정책이 분절적으로 추진되어왔다. 장애인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2배 이상 차이가 나이지만 건강검진 수검률은 적고,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는 수년째 시범사업에 머물러 의사와 장애인 참여가 1%미만으로 유령 제도로 평가되어왔다. 이에 김예지 의원은 2025년 6월부터 8차례 의료계·
조정식 의장, 국회 수석전문위원 13인 인사 단행 - 업무 전문성 및 내·외부 평가를 두루 감안한 고위직 인사 실시 - - 제22대 국회 후반기 차질없는 의정활동 지원 도모 - 조정식 국회의장은 16일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13인(차관보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조 의장은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김경호(53세, 現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곽현준(53세, 現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이지민(53세, 現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공춘택(58세, 現 국회사무처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장)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장지원(51세, 現 국회사무처 법제실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정순임(53세, 現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신항진(55세, 現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상지원(58세, 現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실장)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박희석(56세, 現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趙의장 "22대 국회 내 10차 개헌 매듭지을 것 제안" 17일(금)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 2027년은 현행 87년 체제 40년이 되는 해이자 전국동시선거가 없는 해 내년에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 10차 개헌 국민투표 제시 의장 직속 자문위 발족, 로드맵·의제 정리, 개헌특위 구성 등 순차적 계획 "'최대공약수' 찾아 국민투표…결코 정치적 담판형 개헌이 되지 않을 것" 남북관계 물꼬 트도록 北최고인민회의에 '남북국회회담' 개최 공식 제안 조정식 국회의장은 현행 헌법 체제가 도래한 지 40년이 되는 해이자 전국동시선거가 없는 2027년에 여야 정당과 정부, 국민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 제22대 국회에서 '국민주권 개헌'을 완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장은 17일(금)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으로 오래 미뤄 온 시대적 책무를 완수해야 한다"며 "충분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최근 전 세계가 인공지능(AI) 혁명으로
한변 (회장 이재원)은매체의 사설을 인용해 민주당 의총에서도 터져 나온 보완수사권 존치 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발언에 나선 의원 14명 중 9명이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를 주장했다고 한다. 박균택·홍기원 의원 등이 ‘검찰 약화’가 목적이 아니라 국민 보호와 억울한 피해자를 방지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이 검찰 개혁의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사실상 당론처럼 추진한 ‘보완수사권 완전폐지’가 민심과 역행하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보완수사권 폐지로 민생 피해와 부작용이 발생하리라는 것은 이미 현실에서 확인되고 있다. 광주 여고생 살인 피고인이 뒤늦게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범행을 시인한 것은 검찰이 보완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증거 때문이었다. 이와 달리 경찰은 현직 경찰인 피고인의 아버지를 고려해 증거를 은폐하고 형량이 가벼운 일반 살인죄를 적용하는 작태를 보였다. 오죽하면 여성단체들과 진보 성향인 민변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겠는가. 형사사법제도의 개편이 특정 정당이나 정파를 위한 정치 계산의 산물이 돼선 안 된다. 그런데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