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의장 "민생 앞 여야 따로 없어"…원구성 마무리 촉구
20일(월) 제437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
"신속한 협의 통해 국민께 책임 있는 결과 보여드려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월) "민생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제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촉구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까지도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 책무는 어떤 이유로도 멈춰서는 안 되며, 국민께 온전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국회의장은 마지막까지 인내심을 갖고 여야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한번 양당에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신속한 협의를 통해 국민께 책임 있는 결과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