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공사, 태국·베트남 관광객 유치 나서

6월 27일~30일 현지에서 태양의 후예 촬영지, 인천한류관광콘서트, 축구경기관람 연계 코스 집중 홍보

2016.06.30 11:03:48
0 / 300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