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전국에서 심심찮게 발생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사고"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교통문화신문사"와 "교통정책연구원" 은 공동으로 "통학버스 특별법" 시행 1년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현재 국회행정자치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과 이점에 대해 협의중에있다. 전국의 5만여대로 추정되고있는 통학버스가 현행 규정에 맞게 제대로 운행되고 있는지의 여부와 필요한 교육등을 이수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교통문화신문사 "에서 직접 파악에 나선다.
시기는 현재 국회와 논의중에 있고 논의가 끝나는대로 시행에 들어갈방침이다. 법률과 규정은 되어있지만, 단속과 홍보에는 다소미비점이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이번에 미비점을 찾아 보완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대책을 어떻게 수립해야 되는지를 마련하기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