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9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마지막 본회의 열어

  • 등록 2019.12.10 1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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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의장이 회의 진행하기전  국회의원들이 대기하고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신임원내대표 가 국회의장과의 접견을 마치고 의장실앞에서 국회본회의 안건에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 하고있다.

 

2019년 국회가 10일을 마지막으로 열렸다. 19년에 2020년도 예산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를 해야 내년도 국가

예산을 반영 할 수 있다. 이미 지각으로 예산안이 통과되지만 그마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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