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건물붕괴 인근도로 GPR탐사 결과

  • 등록 2018.06.11 0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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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건물붕괴 지역 내 도로에 대한 현장감식단의 GPR탐사 추가 요청 시 적극 협조


(교통문화신문) 서울시는 지난 6월 5일 용산구 건물붕괴 ‘인근지역 공공도로’에 대한 주민의 불안해소 및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GPR탐사를 실시한 결과 ‘공동’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번 탐사에서 제외되었던 ‘건물붕괴 지역 내 일부 도로’는 현장감식단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할 계획이며 건물잔재로 탐사차량 진입이 불가한 일부 도로구간은 금번 탐사에서 제외되었다고 전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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